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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슈/연예가핫이슈

오정연 아나운서 2달만에 11kg 급격한 체중증가 어떤일이 있었나? 그녀의 다이어트 예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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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의 근황소식으로 실검에까지 오르고 있다

11월 28일 한 행사에 참석한 아나운서 오정연은 체중이 많이 증가한 듯한 통통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오정연은 "정신이 번쩍 든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을 올렸고. 

약 60일 2달만에 거의 11kg나 체중이 늘었다" "기사 사진이 넘 사실적이라 

충격이었다" 다이어트 돌입해서 꼭 예전의 몸매를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정연은 그후로 다이어트 식단 등 여러가지 계획을 밝히며 살빼기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다. 


약 2개월전에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올린적이 있다.

현재 모습과는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대중들은 살이 11키로나 불었어도 현재 

오정연도 보기좋다 괜찮다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정연은 이력은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해서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세대공감 토요일',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통 플러스' 등을 아주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2015년 KBS를 그만두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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