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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슈

중국 상하이샐비지 세월호 인양작업 1,000억 받고 3,000억원쓰고 명성높이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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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세월호를 육상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인양에 성공한
중국 업체의 상하이샐비지 홍충 사장은
기자회견장에 깔끔한 양복차림으로
노란 리본까지 달고 참석했다.

세월호 인양시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갔고
한국 국가에서 받는 비용보다 쓴 비용이 더많지만
명예를 안고 중국으로 돌아간다.

왜 비용이 더 많이 발생했는지와 중국 업체
상하이샐비지는 어떤 업체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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