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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최순실씨 최측근이었던 고영태(나이 41)
우병우가 문제 없이 법망을 빠져나가고, 고영태가
긴급체포되었다.
검찰에서 최순실씨 최측근이었던 고영태(나이 41)
전 더블루케이 이사를 11일 저녁에 긴급체포를 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는 고영태씨가 인천본부세관장인
이모 사무관에게 인사관련 2,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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