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신작영화 극비리 촬영 진행중

 

 

 

촬영 진행중입니다.

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서울 인근에서
신작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다.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15)를 통해
김민희와 홍상수감독은 서로를 알게되었고
두 사람은 작년 6월경 불륜설에 화제가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불륜 공개 이후에 도통 모습을 보이지않던
두 사람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고
그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신작 촬영을 강행하고 있다는것.
두 사람은 불륜설 터지고 난뒤에도
강원도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작년 칸영화제 기간동안 이자벨
위페르와 촬영한 작품(제목 미정)까지
세 번의 작품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이 벌써 4번째 작품이네요.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신작장편영화
작품은 시나리오를 촬영 당일날 공개
하고 감독의 작업 특성상 줄거리와
제목에 대해서도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김민희와 함께 권해효가
출연한다라는 정보 정도입니다.

 

현재도 홍상수 감독은 아내
조씨와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홍상수 감독은 아내 조씨와 딸에게
김민희와의 관계를 말하고
집을 떠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홍상수 감독의 차기작품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한 작품은
모두 국내에서는 개봉 미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