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원인 타살?,자살? 의혹제기 신동욱

 

박지만은 누구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이다.

이 박지만의 수행비서가 자신의 집에서

죽은상태로 발견되었다.

 

박근령(박근혜의누나) 남편인 신동욱씨는

박지만 수행비서의 죽음에

타살의혹을 제기했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신동욱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만수행비서의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부검만 할게아니라

반드시 최근 3개월 통화내용 그리고 문자

카카오톡 문자를 정밀 분석을 요청했다.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가

아주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그는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

방영되었던 '박용철 박용수 살인사건 원인'

이사건에 대해 2007년 중국사건과도

개연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계속해서 의문사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단수사로 처리되었다는게

이상하고 믿음이 안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지난 1일 박지만 수행비서 주모(45세)씨가

 

자신의 집 아파트에서 시신으로 발견이 된것이고요

 

주모씨의 아들과 부인은 12월 28일 친정집(대전)에

갔다오니 주씨가 거실과 주방 경계선에

쓰러져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사망추청 시간은 12월 29일 ~ 30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은 경찰측에서는

타살이나 자살 정황 모두 발견되지

않아 1월2일 오늘 부검을 할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무시무시한

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정말 이사건이 타살 누군가의 사주라면

이건 큰 파문정도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