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윤균상 실존인물 홍길동 새로운 재조명

 

역적 윤균상이 실존인물 홍길동을 모티브로
새로운 홍길동으로 시청자를에게 선보인다.

MBC에서 2017년 방송 예정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배우 윤균상이 새로운
홍길동을 보일예정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홍길동이
아니라 1500년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홍길동을 재조명했다. 

 

‘역적’이 탄생시킨 홍길동은 역사 속에서
500년이나 넘도록 지속되어 1900년도경
일본경시청에 검거된 활빈당원들이
자신들을 홍길동의 제자라 자청할 정도였다.

 

활빈당은 반제국주의와 반봉건주의적
무장을 한 민중 봉기 집단었다.

역적 드라마의 키포인트는 윤균상(홍길동역)을
통해 통해 백성의 믿음과 마음을 얻기위해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역적의 출연자들로는
김상중,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