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관련 무고죄..등돌린 팬들

가수 박유천 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여성이 무고 혐의로 인해 1심에서 징역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고 폭력조직원 황모씨는 박유천에게
합의금을 받을려고 한 죄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박유천씨 성폭행 관련 문제때문에 정말
마음 고생이 많았을거 같네요
하지만 박유천은 무고죄가 인정되어
성폭행 혐의를 벗긴했으나
박유천의 치명적인 사생활이
이미 폭로되었고 이미지에 큰타격을
입었기때문에 연예계에 복귀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라고
볼수있습니다.

 

팬들도 박유천에게 등을돌리고
지지를 하지 않았고 성폭행관련
무고하다고 밝혀졌으나 팬들은
담담한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고
갈길을 가고 멤버 JYJ 김재중, 김준수
에게 피해를 주지말라고
쓴소리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