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진 대규모 폭발 폭탄 (MOAB)을 아프가니스탄에있는 무장 조직 '이슬람 국가'(IS)의 거점에 투하했다.
이것은 일관된 대테러 정책에 근거한 것은 아니다. 수단이 목적 화 된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러한 결정은 예를 들어 한반도에 일어나면 파멸적인 결말을 초래할 수있다.
흥분하고있는 국방부
IS 공격에있어서 미군 사령관은 어떤 사용되지 않는 무기가 남아 있는지를 확인 다녔다 것 같다. 그래서 찾았을 것이 미국이 보유한 무기에서 핵무기를 제외하고는 최대의 파괴력을 가진 MOAB이었다. 이어서 그것을 선보일 수있는 장소도 검토되었다.
외진 (허허) 황무지에 강한 폭탄을 투하해도 전 세계에 분산하는 테러 조직을 위축시키는 것 등 수 없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았다 것이다.
물론 군대는 무장 테러에 대항하는 데 중요하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국방부에 제멋대로시켜있는 것은 문제 다.
국방부의 인간은 직업 상 안전 보장상의 위협에 대해 치우친 생각을 가지고있다. 군사력을 과대 평가하는 한편, 외교와 첩보 활동, 법적 조치의 힘을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다. 국방부는 지금 백지 위임장과 같은 막강한 권한을 대통령으로부터 부여 아드레날린이 나올 정도로 흥분하고있다. 그런 조직에 보안 정책을 맡기면, 이상하게되기 마련이다.
그 위험성은 조지 부시 행정부가 2001 년 9 월의 동시 다발 테러에 대해 어떤 대응을 취했는지를 보면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9.11 테러는 독일 함부르크 등의 도시 계획되고 준비되었다. 거기에 미국의 군사력을 "충격과 위협"을 가지고 과시 장소로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미군에 의한 공격의 대상으로 선정 된 이라크이다. 사담 후세인과 9.11 사이에 관계는 아니었지만, 그런 것은 완전히 무시되었다.
이라크 전쟁은 IS를 낳는 결정적인 요인이되었다. 보안 정책을 정치적 확인이 닿지 않는 정책 담당자에게 맡긴 것은 본래 있어서는 안 일 이었지만, 반성의 색은 아니다.
미국 언론에도 책임이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조차 군사 수단이 목적 화하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드론 공격을 테러 대책에 많이 이번 MOAB 투하에 이르기 나쁜 전례를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확실히 드론에 의지 이유도 있었지만, 단순히 그러한 무기가 존재 한 것이 오바마 행정부를 드론 사용에 나왔고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거의 같은 장소에서 신병 확보가 아니라 살인을 목적으로하는 작전 전진을 낸 것이다.
MOAB도 마찬가지다. 아프가니스탄의 지하 시설에 잠복하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 IS 군인을 살해하는 데 사용되었다. 폭탄 투하의 목적이 미국의 군사력을 알리게 있었다고하면, 도대체 누가 그 메시지를받은 것일까.
하나의 대답은 미국 언론이다. 폭격으로 이어졌다는 선동적인 보도했다. 케이블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폭언이나 거짓말을 알리는 데 열중이다. 신선함이 손실되면 스캔들에서 국민의 의식을 떼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손을 치려고하는 것이다. 미군도 그 도움을 줄 생각이 만만 같다.
그것이 북한이든 페르시아이든 미군의 다음 공격이 진짜 비상 사태를 일으키지 않게기도 뿐이다. 불행하게도 그렇게되어 버리면, 군과 국방부가 성역화 해 버려, 중요한 포스트가 공석 투성이의 트럼프 정권에 난국을 극복 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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