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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슈/연예가핫이슈

예은, 정진운 커플 결별 교제4년차 특별한 이유는 없다...최근활동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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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연하 커플이었던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나이28)과 2AM 의 정진운(나이26)이
결별을 공개했대 4년간의 교제가 끝난것이다.

가요계에 따르면 예은과 정진운은 2014년 초부터 교제하기 시작했고 둘은 연인에서 이제 동료사이로 돌아간다고 공개했다.

둘의 한 측근에 의하면
헤어진 이유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
"교제 4년째가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고

이 둘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식구로 같이 지내면서 특별한 친분을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6년 9월에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특히 둘다 작곡과 악기 등 음악적인 성장에 관심사가 비슷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진운이 2015년 4월 윤종신이 프로듀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도
연인으로써 사랑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아이돌 커플로 주목까지 받았다.


지난달에는 정진운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하여 원더걸스 예은이 선물한 것으로 예상되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도 공개하고 해서
둘의 연인관계에 이상이 없다고 알려진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결별에 대한 이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최근근황은
정진운 자신의 밴드를 결성해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6년도에 3개 도시 클럽 투어를 열고
다수의 클럽 공연과 페스티벌에 출연해 입지를 다지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예은은 JYP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고 1월딜에 원더걸스가 해체된뒤 비로 다이나믹듀오가 소속되어있는
아메바컬쳐에 입성을 했습니다. 첫 활동으로는
독일 DJ 겸 프로듀서 르 슈크와 협업을 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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