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모델출신 뛰어난 미모에 누리꾼 이목집중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 노보 메스토에서 태어났으며
모델 출신으로, 180센티의 장신에 뛰어난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멜라니아는 16살에 모델이 되었으며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등 에서 모델 활동 중
1996년도에 트럼프와 뉴욕의 한 파티에서 인연을
맺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두 명의 부인을 둔 트럼프는 멜라니아와
사랑을 하게되고, 두 사람은 2005년도에 결혼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와 결혼 후 2006년도에
미국 국적을 취득하고 영어, 세르비아어, 독링어, 프랑스어등
총 5개 국어에 능통해 지식까지 겸비하고 있다.